오키나와 프랑스 요리1 ビストロ食堂CHEZNORI 출처 : 오키나와타임즈(沖縄タイムス) 비스트로(Bistro)는 일반 레스토랑 보다 여러 면에서 서비스는 떨어집니다. 하지만 가격이 레스토랑 보다는 저렴하며 술, 커피 등의 음료를 판매하는 프랑스식 음식점인데요, 오늘은 오키나와 타임즈에서 소개한 ビストロ食堂CHEZNORI를 소개합니다. 5년전 개업 당시부터 테이크아웃 상품을 취급 하고있다. 도시락은 메뉴는 매일 바뀌며 가격은 500엔, 750엔, 1,000엔의 세 종류이다(세금포함). 매장에서 판매 하는 물품은 전화로 주문 가능하며, 회사에서도 직원들의 점심 메뉴로 주문이 가능하다. 가게 사장인 우에하라 스토무씨(上原力さん(46))는 20대 부터 10년 이상 호텔과 관광시설의 주방장으로 실력을 다졌다. 오키나와의 좋은 식재료를 부담 없이 경험 해 주길 바.. 2020. 6.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