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문제1 유해거품 검사결과 지난 정보(참고)에서는유해거품 유출에 대해 다뤘습니다. 최근 기사에 따르면 기지에서 유출된 유해거품이 지역사회로 퍼지며 생활수나 농수 등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번 검출 수치가 기준치의 30배에 달한다고 하니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기사를 통해 자세한 정보 알아보겠습니다. 오키나와시 다이자쿠 강이 전국에서 최고 발암성 물질 「PFOS」, 전국 지침의 30배 환경성은 11일, 유기 불소 화합물 PFOS(피포스), PFOA(피포아)의 배출원으로 추측되는 시설을 특정하고, 그 근처의 하천과 지하수 등을 대상으로 2019년도에 실시한 첫 전국조사결과를 발표했다. PFOS의 값이 가장 높았던 곳은 미군 카데나 기지 구변을 흐르는 오키나와시의 다이자쿠(大工廻)강으로, 1리터당 1,462나노그램을 검.. 2020. 6. 15. 이전 1 다음